조선일보와 산림청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해결해줄 희망으로 나무와 목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산림자원 선순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나와 지구를 지켜주는 생활 속 목재’라는 주제로 어린이 나무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상금 100만원인 대상(유치부·초등 저학년·초등 고학년 각 1명)을 포함해 총 15명에게 시상합니다.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접수 기간: 7월 31일(수) 자정까지

▲접수방법: 그림의 사진을 찍어 대회 홈페이지(https://winz.forest.go.kr/ilovewood)에 파일 업로드(단체 접수 가능)

▲수상자 발표: 8월 30일(금) 예정, 대회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

▲문의: 운영사무국 (02)724-6363(운영시간 10:00~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