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자 A16면 “덩샤오핑 탄생 120주년, 대대적으로 띄운 중국” 기사에서 ‘흑묘백묘’의 한자 표기 ‘黑描白描’를 ‘黑猫白猫’로 바로잡습니다.

▲22일 자 A24면 ‘내시경으로 들여다보니… ‘대장암 씨앗’ 용종 쏟아졌다’ 기사의 그래픽에서 대장내시경 검진 시범 대상 나이가 50~75세로 표기됐으나, 50~74세가 맞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