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자 B5면 ‘금리 인하에 민감한 중소형주·단기 채권 수혜 볼 것’에서 설문조사 대상자 수가 기사에는 175명, 그래픽에는 173명으로 서로 다르게 표기됐는데, 173명이 맞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