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올해의 스승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2002년 교육부와 조선일보사, 방일영문화재단이 공동 제정해 운영하는 이 상은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스승을 찾아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왔습니다. 창의적 교수법으로 교육을 혁신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인격 형성에 도움을 준 선생님들을 찾습니다.
▲시상 대상: 유치원·초·중·고교(특수학교 포함) 교사 7명 이내
▲시상 내용: 교육부 장관 표창, 상금 2000만원, 상패
▲추천 유형: 학교장 추천 혹은 국민 추천(동료 교사, 학부모, 동창회나 지역 인사 등 10인 이상 추천)
▲추천 방법: 올해의 스승상 홈페이지(teacher.chosun.com) 참조
▲접수 마감학
-교장 추천: 10월 14일(월)까지 시·도교육청 접수
-국민 추천: 10월 31일(목)까지 조선일보 접수(마감일 우편 소인까지 가능)
▲수상자 발표 및 시상: 12월 중(예정)
▲문의: (02)724-6312
▲주최: 교육부, 조선일보사, 방일영 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