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 운세만 볼 수 있던 조선일보 지면의 운세 서비스와 별개로, 개인별 다양한 운세를 알려주는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조선일보는 14일부터 국내 1위 운세서비스 업체인 ‘점신’과 손잡고 ‘잼잼 운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잼잼 운세는 개인별 생년월일, 시간, 성별 정보를 입력하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운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하루 운을 알려주는 ‘오늘의 운세’, 내일이 궁금한 분에게는 내일 운세, 그리고 골프를 즐기는 분을 위한 골프 운세까지 알려드립니다.
각각의 운세 서비스에는 대운풀이, 총운, 재물운, 애정운, 결혼운, 직업운, 사업운, 친구운, 건강운 등 10가지 다양한 운세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의 총운과 평생 운세 흐름을 알려주는 정통사주도 제공해 드립니다. 잼잼 운세는 점신이 1500만명이 넘는 운세 이용자의 빅데이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비스입니다.
재물운과 건강운을 챙겨줄 맞춤형 추천 뉴스도 함께 서비스합니다. 매일 조선닷컴 ‘잼잼 운세’에 방문해 당신의 운세를 즐겨보세요.
☞ 바로가기 (http://www.chosun.com/for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