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와 일본 마이니치신문사(每日新聞社)가 공동 제정한 한일 국제환경상(The Asian Environmental Awards) 제30회 수상자로 한국의 이인식 우포자연학교 교장과 일본 비영리법인 ‘클래스 포 에브리원’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립니다.

주최: 조선일보사·每日新聞

후원: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