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자 A8면 ‘의료 개혁한다더니···‘수가 왜곡’ 1년째 방치’ 기사 중 ‘필수과 의사보다 한의사와 치과의사가 20% 정도 수가를 더 받는다’에서 ‘한의사’는 ‘한방병원 의사’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한의사는 20만원 받아’에서도 ‘한의사’는 ‘한방병원 의사’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입력 2024.11.20. 00:55
▲19일자 A8면 ‘의료 개혁한다더니···‘수가 왜곡’ 1년째 방치’ 기사 중 ‘필수과 의사보다 한의사와 치과의사가 20% 정도 수가를 더 받는다’에서 ‘한의사’는 ‘한방병원 의사’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한의사는 20만원 받아’에서도 ‘한의사’는 ‘한방병원 의사’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