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한국 클래식계 최고 스타 임윤찬의 공연을 개최합니다. 오는 12월 1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지휘자 파보 예르비가 이끄는 도이치 캄머필하모닉과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협연이 펼쳐집니다. 임윤찬은 최근 영국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 프랑스 ‘올해의 디아파종 황금상’ 등 세계적 권위의 클래식 음악상을 잇따라 받으며 세계적 연주자로 성장했습니다. 이날 무대에서도 물오른 연주 실력을 선보일 전망입니다.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는 이번 공연에 조선일보를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조선일보를 구독 중인 독자라면 누구든지 조선닷컴에서 간단한 독자 인증을 거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 가운데 30명에게 초대권을 1장씩(S석 28만원 상당) 드립니다.
독자 인증 절차는 간단합니다. 로그인 창에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한 뒤 받은 인증 번호로 손쉽게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한 이메일 주소나 네이버·카카오톡 등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조선닷컴 내 ‘마이 페이지’에서 인증 절차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신문 독자 본인이 아닌 가족도 같은 인증 절차를 거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임윤찬 공연’ 독자 이벤트 응모 기간: 11월 28일~12월 8일
▲당첨자 발표: 12월 10일 이벤트 페이지 게시 및 개별 안내
▲문의: 1577-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