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국내 언론사 최초로 스마트폰 앱을 출시한 조선일보가 뉴스 앱을 속도·편의·혜택을 한 차원 높인 ‘초(超)연결 시대의 앱’으로 진화시켰습니다. 조선일보 앱에선 포털 사이트에서 기사를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앱을 써야 하는 5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빠른 속도와 유려한 페이지 넘김
빠릅니다. 유려합니다. 조선일보 앱에서 화면을 좌우로 쓱쓱 넘겨보세요. 오피니언·정치·사회·경제·문화 등 주요 섹션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➁ 편리한 ‘원터치’ 버튼
편리합니다. 앱 하단 아래쪽 5개의 ‘원 터치’ 버튼을 눌러보세요. 자주 쓰고 꼭 필요한 기능만 모았습니다. 속보와 주요 칼럼, 편집자 레터는 알람 버튼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③오디오 전용 플레이어
듣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앱 하단 두 번째에 있는 ‘오디오’ 버튼을 눌러보세요. 양상훈, 선우정, 최영미 등 조선일보 칼럼니스트들이 직접 읽어주는 칼럼과 시, 에세이를 들을 수 있습니다.
④실감 나게 구현한 지면
지면의 감동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앱 하단 맨 오른쪽 ‘지면보기’ 버튼을 눌러보세요. 앱에서도 조선일보 지면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⑤펑펑 터지는 앱 독자 혜택
앱 독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이 있습니다. 10월 5일 오전 6시부터 11월 30일 자정까지 좋은 기사 공유 캠페인에 참여하시면 총 2만명에게 SPC 상품권, 스타벅스 커피 상품권, 신세계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순금 카드 등을 드립니다. 조선일보 앱에서 로그인하고 기사 상단의 공유 버튼을 눌러 지인에게 기사만 전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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