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서울시 종로구 구기동 146-1외 1필지 일대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을 분양중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은 지하 1층~지상 3층, 4개동, 전용면적 82~84㎡, 총 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로는 ▲82㎡ 42가구 ▲84㎡ 10가구다.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중소형이다. 단지는 서울의 고품격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종로 구기동에 들어서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일반 아파트에 비해 정부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당첨 제한 등 당첨자 관리제도가 적용되지 않으며, 중도금 대출의 경우 기존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없을 시 LTV(주택담보대출비율)가 최대 40%까지 적용된다.

쌍용건설이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을 분양중이다. 우수한 주변 자연환경을 갖춘데다 도심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는 알짜단지다. /쌍용건설 제공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은 쌍용건설만의 특화설계를 갖춘 남향위주의 배치에다 채광 및 통풍이 뛰어나다. 거실과 주방을 일체형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을 넓혔으며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및 보조주방 등의 수납공간을 넓혀 공간활용성을 극대화 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은 동측, 북측, 서측 3면이 북한산으로 둘러싸인 숲세권 단지로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남측에는 북악산 등 서울 주요 산과 인접해 조망권과 주거쾌적성이 좋다.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주변으로는 하비에르 국제학교를 비롯해 세검정초, 상명여중, 상명여고 등이 위치해 국제 학세권과 명문 학세권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 주변에는 화정박물관, 삼성출판박물관, 가나아트센터 등 다채로운 문화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교통 인프라도 좋다. 도보 1분 거리 내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하고 있어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자가용 이용 시 내부순환로를 통해 서울 및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더불어 광화문, 종로, 서울시청 등 주요 핵심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한 생활특권을 가졌다.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은 지난 5월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52가구 모집에 총 563건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약 11 대 1을 기록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66-32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396-9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