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에도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외출이 꺼려지는 5월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미세먼지는 체내에 들어가면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심혈관 질환은 2019년 국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했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발생하며 50대 이후부터 발병률이 두드러지게 높아진다. 나이가 들수록 혈관 탄성도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년층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일수록 혈관 건강과 혈행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오메가3, 체내 흡수율 살펴야
오메가3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행과 혈중 중성지질,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오메가3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지방산이지만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세계보건기구, 미국심장학회, 미국국립보건원 등에서 공식적으로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오메가3에 함유된 DHA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저하해 간에서 혈장으로 분비되는 콜레스테롤양을 줄여줄 뿐 아니라, 혈장 속 중성지방 수치도 저하해 뇌졸중·심장질환·고혈압·동맥경화 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다른 구성요소인 EPA는 중성지방이 간에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성분이다. 동맥경화 원인인 중성지방 수치를 줄이고 혈전 생성을 막아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다.
오메가3는 DHA·EPA 등 다중 불포화 지방산으로 구성돼 일반적으로 물에 잘 녹지 않는다. 그러므로 섭취 후 소화 기관에서 세포막을 뚫고 체내에 흡수되는 비율이 중요하다. ‘알티지(rTG) 오메가3’는 포화지방 같은 불순물이 없어 순도가 높고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결합된 구조로 정제돼 체내 흡수율이 높다. 오메가3 제품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체내 흡수율이 높은 ‘알티지 오메가3’ 중 원료, 성분 함유량, 추출 및 포장 방식 등을 고려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2종 특허기술로 추출한 ‘마이뉴트리션 알티지 오메가3’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마이뉴트리션 알티지 오메가3’<사진>는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중금속 오염 위험은 낮춘 제품이다. 1캡슐(860㎎)에 600㎎의 EPA와 DHA가 함유돼 하루 1캡슐 섭취로 혈행 건강과 눈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마이뉴트리션 알티지 오메가3’는 생태계 먹이사슬 하단에 있는 초소형 물고기인 남태평양 엔초비를 원료로 추출해 중금속 오염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엔초비 어획 구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골든 오메가(Golden Omega) 사(社)의 생산 시설에서 오메가3를 추출해 산패는 최소화하고 어취를 최소화해 신선함을 높였다.
또한 원료 안전성을 위해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오염물 감소 공정’과 국내에서 특허를 획득한 ‘요소 미사용 농축기법’ 등 2종 특허 기술을 활용해 추출한 깨끗하고 순도 높은 어유를 사용했다. ‘마이뉴트리션 알티지 오메가3’의 EPA·DHA 함유 유지는 국제 어유 표준(IFOS)의 최고등급인 5스타(star) 등급을 받았으며, 국제수산기구(IFFO)의 국제 기준을 준수하고 국제 오메가3 협회(GOED)의 품질 기준을 충족해 믿고 섭취할 수 있다.
오메가3는 기름이기 때문에 공기·온도·습도·빛 등에 의해 쉽게 산패되는 경향이 있다. 산패된 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DNA와 세포에 변형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로 작용하기 때문에 섭취해서는 안 된다. ‘마이뉴트리션 알티지 오메가3’는 PTP(Press Through Pack) 개별 포장돼 산패나 변질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오는 18일(화)까지 신규 구매고객에게 ‘마이뉴트리션 알티지 오메가3’ 1개월분(30 캡슐)을 추가로 증정한다(신규 구매 고객 1회 한정). 문의 080-433-9000(평일 오전 9시~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