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가 6대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투수가 되며 통산 162승으로 KBO 통산 최다승 단독 2위에 오른 양현종이 김종국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5.27

2023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가 6대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투수가 되며 통산 162승으로 KBO 통산 최다승 단독 2위에 오른 양현종이 김종국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