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LG의 경기, 연장 11회말 LG 구본혁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04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LG의 경기, 연장 11회말 LG 구본혁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04/